한편에 게임기가 있어서 게임도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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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4-03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코가 제가 알던 타고와는 다른 느낌인데 사진을 보니 매우 맛있어 보이네요^^
 


이날은 늦게 일어났건만 호스텔의 배려로 약간 늦게 체크아웃을 했다

그런데 물론 난방은 껐다


후쿠시마역에서 간사이공항은 바로 JR열차를 타고 가면 된다


1시간여 정도 달리니 간사이 공항에 거의 다다르게 되었다


열차는 T1터미널에 도착했음...

T1터미널에서 전광판을 확인해보니 6:10pm열차가 7:40pm으로 예정시간이 지연된것을 확인했다

도대체 왜 이러냐~하고 이러다가

(그런데 지연된것이 오히려 다행이었음..휴~~)


전망대에 조종박물관이 있다길래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여기가 전망대가는 무료셔틀버스 타는곳


여기서 한국에서 가져온 마지막 간식을 먹었는데

간식에서 약간 구리구리한 냄새가 났다

아무래도 난방을 세게 틀어놓은 방에 두어서인것 같다



셔틀버스 안


전망대 입구

정말 한산한 곳이었다

박물관도 운영하지 않았던것 같고

굿즈샵만 있었음


전망대 층 뒷편에 이렇게 바다가 있음


각국 비행기 모형도 전시되어 있었음


전망대 풍경.....

고즈넉했다


전망대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음

비스켓산도라는 아이스크림

아주 맛있지는 않음


전망대에서 굿즈샵은 대충보고 그냥 다시 T1 aeroplaza로 돌아옴

여기에 라운지가 있었는데 

30분 쉬는데 600엔이고 커피와 음료수 무제한이었음


여기에서 커피한잔하고 충전도 하였음


자판기 머신과 탄산음료머신인데 30분동안 마음대로 먹을수있음


나는 커피 한잔만 마셨다

그리고 게이밍의자가 있길래 거기서 한숨 자며 핸드폰 충전을 함

딱 30분정도 쉬고 나와서 어슬렁 거리다가 옆에 가챠가 있어서 또 하나 뽑았다

가방에 달아보니 귀여웠음



다시 T1전광판을 보니 (이때가 오후3시였음)

피치항공 방향이 안나와있는거다....

난 아직 항공사에서 결정이 안났다 싶어 aeroplaza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녔다

그런데 3시 30분되도 피치항공 방향이 전광판에 안나와있길래...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피치항공은 저가항공이라 T2터미널에 있다는 것이다

아차 싶어서 얼른 T2터미널 셔틀버스 쪽으로 향했다


셔틀버스는 생각보다 자주 왔음 

아무튼 셔틀버스를 타니까 걱정이 좀 덜어졌다



아이고~저기에 피치항공은 T2터미널이라고 나와있구먼~



조급한 마음으로 T2터미널로 향하는 중


허어~ T2터미널가니 이렇게 피치항공과 제주항공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여기서도 약간 헷갈릴수있으니 주변 간판이나 표지판을 잘봐야 한다


결국 피치항공 인천항공 도착편을 발견하고 줄을 서려고 했는데...

직원이 키오스크로 먼저 하라고 요구했다

내가 몇번해봐도 안되길래...직원한테 여쭤봤더니 그제서야 줄을 서라고 했다


이때가 오후 5시경 휴~~~(차라리 7시 40분 비행기가 나았구나 싶었음)


체크인을 다 하고 이제 탑승장으로 들어섰다

간사이 공항 탑승장쪽은 이렇게 특이하게 탑승구향하는 쪽에 바리케이드를 쳐녾고 있다가 시간이 거의 다되면 방송을 하면서 바리케이드를 치우는 형식이다


여기 까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샀음

700엔정도 함



여기도 가챠가 많았다

그래서 몇개 뽑아보기로 했다



가챠를 몇개 뽑고 보니까


내가 타려는 비행기가 이렇다고 한다

그러니까 목적지의 이상기후로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회항할 수 있다는거...

아니 제주항공도 다~간다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피치항공만 못간다고 하는게 뭐냐고??

진짜 놀란 마음에 여기서 묵을 숙소와 다음 티켓까지 검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밍도 넉넉히 안한 상태에서)

마음이나 편하게 갖자~기장이 제일 안전한 선택을 하겠지~ 이런 마음에......

마사지 의자에 앉아서 마사지나 하였다


간사이 공항의 마사지 기계는 참..괜찮았다

일본답지 않게 마사지후에 꽤 개운하였다


7시 20분정도가 되니까...이제 인천가는 피치항공 승객들보고 탑승구로 들어오라는 방송이 떠서 얼른 그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가 제일 먼저 간듯하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간거여서 기념으로 찍어봄



저렇게 비행기쪽으로 가면 됨

피치항공은 비행기가 아담사이즈인것 같음

그래서 목적지 기류에 예민한것 같다



그런데 진짜 회항하면 어떠냐~~

이런 불안감도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아까 탑승장에서 뽑았던 가챠들 ㅋ~~


비행기표를 비싸게 주고 샀는데..

음료수를 무료로 못받았다


인천공항 도착했다는 방송이 나와서

기쁜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러다가 이제 곧 이륙한다는 방송이 나왔는데...

왠걸...이륙하는 충돌이 느껴지다가....다시 날고 있는걸 느꼈다

다시 방송이 나와서 들어보니

아까 이륙시도를 하다가 잘못되서.....다시 더 이륙한다고 했다

second landing을 하고나서 드디어 안전하게 도착했다



다행히 10시 이전에 도착했다

짐도 빨리 나와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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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다행히 호스텔에서는 무료우산을 주었다


저기저 후쿠시마역에서 사람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표를 사려는데 난바역으로 가는 표는 보이지 않았다

구글로 다시 검색해보니...osaka loop line을 타고 오사카 역에서 내려서 우메다역으로 간다음 미도스지선을 타고 난바역으로 가라는것이었다

진짜 구글이 없을때는 어떻게 여행했나 싶다


어제 헤멨던 오사카역


미도스지선 찾는 동안에 사진촬영


이건 언제 찍은건지 헷길림


아마 아직도 미도스지선을 못찾은 상황임


아마 여기가 난바역인데

난바역은 진짜 크다...난바역 자체가 큰 쇼핑센터이고 유명한 브랜드도 많이 입점해있다

그래서 난바역에서 나오기가 왠지 힘들었다


난바역에서 난바돈키호테 가면서 찍은 사진임

관광기념품 샵에 많았음


가구점(?)길인가 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

돈키호테 앞에 있는 음습하고도 뭔가 있어보이는 길


돈키호테에 들렸는데 전보다 인기는 없었다

그래서 그냥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돈키호테 옆에 이렇게 상점가가 있어서 들어가봤다


기념품이나 먹을거리등을 파는 상점들이 늘어서있었다


나는 사실 가챠가챠노 모리쪽으로 가고 있었다

가챠가챠노 모리


여기 오사카난바점에서 지하1층부터 2층까지 있었다


여기서 가챠를 4개정도 뽑았는데

그중 하나는 그다지 기대를 안하고 뽑은 500원짜리 가챠-모형라디오-였는데..

가짜 안테나를 움직일때마다 음량크기가 바뀌는 느낌이었음 

나중에 한번 분해해봐야겠다



아까 가챠가챠노 모리를 가기전에 잠깐 보았던 namco쪽으로 향하는 나


남코는 유명한 게임회사 이름인데...거기에서 운영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간판은 그 게임회사 거랑 똑같았음

남코는 인형뽑기, 가챠, 그리고 게임, 만화책등등 그리고 꼭대기층에는 RC카 조종과 가라오케까지 있었다



맨윗층에 RC카 조종하는데가 있었음


게임을 해보려고 했는데...아는 게임이 없었음


그나마 할만한 게임


ㅎㅎㅎ어제 마리오 카트 게임도 했겠다

이걸 하기로 했음...

그리고 앞서가던 마리오를 뽕망치로 때리고 1등을 했다 (일본에 온 이후의 영광이었음)

근데 컨티뉴를 하려면 100엔이 있어야 한다길래 그냥 나옴


인형이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패스


이제 일본식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길이다


오사카의 길은 대체로 이렇다~~

약간 음습한 분위기 .......

간혹 예전에 했던 일본공포게임 배경도 생각났음



난바역 지하도에 이렇게 아마토 마에다라는 디저트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다


유튜브보고 간건데 진짜 맛있긴 했다

당고가 진짜 단짠조합의 정석이었고 안쪽의 우묵(?)질감의 젤리들도 단짠소스가 적절하게 조합되어있었다

아이스크림과 센베랑 먹으니 진짜 맛있었고

녹차랑 같이 먹으니 더욱더 풍미가 살았다



옆에 청년들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디저트를 먹고...

산리오 매장가는길...이때...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핸드폰 밧데리가 부족해서 산리오매장 가기전에....도톤보리 스타벅스에 가서 충전을 하기로 했다


스타벅스가고 있는데...갑자기 예전에 수없이 보았던 장면들이 나타났다

'여기가 도톤보리구나'



'저기 저건 놀이기구인가??'




정말 대단한 간판들~~


이 아저씨는 누군지 모르겠는데....누굴까?


gpt를 찾아보니

쿠이다오레 타로 (くいだおれ太郎)

라고 한다


진짜 있었던 캐릭터는 아니고 얘전에 식당앞에 있던 캐릭터라고 하는데

중독성이 강하다고 함



도톤보리 스타벅스 앞에 있는 식당간판


도톤보리 스타벅스는 책방과 문구점도 있었는데.....이런 스타벅스는 처음 본것 같다

위법아닌가? 싶기도 하고 했는데 불법까지는 아니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흔한 매장 형태라고 함



나는 그냥 따뜻한 아메리카노 시킴

여기서 충전을 하고 있었음


이제 충전을 왠만큼 하고 산리오 매장에 가는길....이때까지는 몰랐다...

산리오 매장이 8pm에 문닫는 사실을


저기저 아오이 유우가 보이는구나 ㅋㅋ


산리오 매장에 7시58분에 입장해서 겨우 우산정리하고 (우산정리 안하면 안들여보냄) 8시에 기모노입은 헬로키티인형을 구매했다


키티인형을 구매하고 유명한 글리코상을 보러갔다

비가 추적추적내려서 사진찍기가 어려웠다

사람들이 여전히 모여서 글리코상을 찍고 있었음

저건 왜 아직도 인기가 많은지 나는 모르겠다

저 글리코상의 유래를 알고있긴한데.....유명한 마라토너라고 함



글리코상 주위로 간판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었는데 뭔지모르게 색감이 묘한 느낌


신시아바시길을 걷다가 c-pla를 발견 

그냥 들어가봤다


여기서도 가챠를 몇개 뽑게되었다


신시아바시는 1년 365일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편하게 다니는 거리는 아닌거 같음


신시아바시 골목쪽인데 역시 색감이 묘하고 이상함


파칭코 가게 간판인가 모르겠는데

파칭코 가게가 참 묘하긴 했다

게임 한번하면 10만원이 든다고 하던데...좀 무서워서 그냥 나왔다



오늘은 이만 호스텔로 들어가기로 했음


왜 이름이 천일앞 인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예전 역사적으로 천일동안 법회를 연곳이라고 한다



난바역에서 오사카역 가는 열차


오사카역에서 후쿠시마역가는 열차 기다리는 중

(열차기다리는 사진을 많이 찍은듯)



뭔가 음습한 후쿠시마역.....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르다.....



호스텔에 돌아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과자를 먹었다

그날은 밥먹는 사람들이 없어서 나혼자 먹보가 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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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보고 다시 느낀건데 일본 사람들은 가챠(뽑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매장내 가챠 기계가 정말 엄청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의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라고 하는 글리코상 간판사진도 찍으셨네요.보통은 간판 앞에서 똑같은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유행인데 실제는 유동인구가 많아서 자신과 간판이 나오는 사진을 찍기 매우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어는 유튜브를 보니 여행자들이 잘모르는 어는 건물사이에서 사진을 찍는 것(기억에 건물과 건물 사이로 글리코상이 보여 인증샷 찍기 쉬움)을 추천하더군요.
참고로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인 글리코상은 흔히 일본 유명 마라토너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일본 제과업체인 ‘에자키 글리코‘의 마스코트로 글리코겐을 넣은 캐러멜을 만들고 이를 선전히기 위해 1935년에 처음 설치한 것으로 당시 유명 육상선수들의 모습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sojung 2026-03-28 04:05   좋아요 0 | URL
그러더라구요~저는 글리코상이 원래 마라토너였는데 올림픽참가했다가 도중에 도망갔다가 결국 늙어서 다시 시도해서 참가자 명단에 올랐던 분으로 알고있어요
그렇게 해서 저렇게 유명해진건 불명예인지 명예인지 모르겠네요
 

이때부터 밧데리가 나가서 어디서 충전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음

직원한테 '쥬덴 데키마스까?' 물어보면 그냥 no라고 했음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어디서도 충전가능한 곳은 없었다


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 들어오기전에 까페에서도 충전가능한 곳은 없다

진짜 왠지모르게 마음이 아파왔음


(ㅠㅠ)


이런 마음으로 가다가 스누피 스튜디오에 가게되었다

스누피스튜디오는 진짜 넘 귀여운 곳인데.....

여기앞에 날아라~스누피같은 어트랙션있음

그런데 그건 타보지 않았다

너무 어린이 같아서 ㅎㅎㅎㅎㅎ


스누피스튜디오에서 플라잉에이스라는 어트랙션을 타보았는데....

약 1시간을 기다렸다

그런데 진짜 속도가 빨라서 타고나오니까 바람을 많이 먹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헬로키티 츄러스를 하나 사먹었는데 츄러스 하나에 700엔이었음...환화로 6800원

근데 츄러스는 진짜 맛있었다...겉에 스프링클도 맛있고


그리고 유니버셜스튜디오 회전목마를 타러갔다


핸드폰밧데리가 닿아져서 마음이 우울하던차에 계속 걷다가 미니언즈파크를 발견했지만

미니언즈 호빵만 먹었음

그 호빵이 꽤 평가가 많았는데...안에 카레맛이고 별로 맛이 없었음


그러다가 오전에 잠깐 들렸던 공룡존에 들렀다...

알고보니 여기에 쥬라기파크영화 배경세트를 똑같이 한 어트랙션이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그걸 알고 줄을 선건 아니고....나는 솔직히 다른 어트랙션인줄 알았는데 착각해서 선것이었다

약 1시간 정도 기다렸음

(포토뉴스 출처)

이런 보트를 타고 가면서 공룡들을 만나다가 벨로시렙터가 점거한 건물에 들어가게 되고..거기서 티라노사우르스를 만나고......그러고나서 정신을 잃는?

그런 어트랙션이다


솔직히 여기 쥬라기공원 라이드와 해리포터의 포비든 저니는 정말 감동받은 어트랙션이고 지금도 감동을 받고있다 


그리고 날이 점점 어두워졌음


코난존에나 갈까 하고~그쪽으로 가다보니 코난4D극장이 나왔다

이것도 추천하는데....왜냐면 생각보다 재미있다...솔직히 이거보기전에 인트로할때는 좀 졸면서 보다가 이거할땐 진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특히 공중에서 내려오는씬이 멋있었다...

4D도 정말 그럴듯하였다

그리고 날씨가 급추워져서 그냥 USJ를 나왔다.....


그리고 츄리닝바지를 사러 오사카역으로 향했다

GU에서 츄리닝바지 하나를 샀는데 1320엔이었음...ㅎ~~~~

싸게 잘샀다고 생각하고 룰룰랄라 나와서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도넛을 먹었다


스타벅스는 충전이 꽤 잘되었음



그런데 문제는 이후에 생겼음 도넛을 먹고 충전을 좀 하고 나온 나는 그냥 츄리닝바지를 잊고 나온것이다

오사카역은 처음이라 그 스타벅스가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아무튼 30분간(!!) 헤메다가 그냥 호스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호스텔로 돌아가는 기차 


호스텔에서 쉬면서 다이소에서 산 과자와 커피를 마셨다


게스트북도 써봤다


블로그 홍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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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6117 2026-03-28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스트북 바로위에 글을썻던 한국인 입니다! 조금더 빨리 알았다면 대화라도 해보았을텐데 아쉬워요 ㅜㅜ 한국인에 목말라있거든요…🥲 저는 유니버셜을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대신으로마나 구경해봐요 ㅎㅎ 잘보구 갑니당!

sojung 2026-03-29 02:27   좋아요 0 | URL
네~~반가워요~
저도 좀 게스트하우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는데 이야기를 많이 못했네요
3층에서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가이드북보고 있던 사람이 접니다
 

어제 새벽6시까지 잠을 못잤다

이상하게 낯선곳이라 잠이 설친것 같다


나는 마운자로를 챙겨가서 여기서 맞았다 


후쿠시마역 가는길

어제 약간 헤멘후에 길을 바로 알게되었다 

나는 길치정도는 아닌걸로 보인다

오사카 유니버셜역 가는 노선은 정말 단순하였다

한번만 환승하면 되었고 바로 옆열차였다

그런데 그 다음날 난바역갈때는 왜 이러 헷갈렸는지....


오사카유니버셜 역에서 내려서 가는길

역앞부터 이렇게 분위기가 놀이공원 스럽다



그냥 놀이공원이라고 보면 될거 같은데....

잠깐 나와서 식사할수 있는곳이라고 한다


여기부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진짜 마음이 들떴다

드디어~~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가다니


근데 진짜 주의해야 하는데 나는 하마터면 못들어갈뻔 했다

여기서부터 표를 검사하는데

모 여행플랫폼에서 산 내 바우처에 찍한 QR코드가 입장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진짜 대략 난감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바우처를 자세히 살펴보니 첫째장 윗부분의 QR코드가 입장권이 아니고

세번째 장 오른편에 찍힌 QR코드옆에 조그맣게 direct in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그걸 제시했더니

들여보내주었다



후우~~~마음이 놓였던 장면.....



찰리브라운을 보면서 어찌나 반갑던지....

아까 QR코드때문에 생겼던 불안감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여기 기념품점은 상당히 가격대가 있었다

거의 4700엔정도 했었음




아무튼 맨처음에 보게되는 구역이 미국 할리우드존이 아닌가 싶은데

잘 모르겄다

아무튼 야자수가 있는걸 보니 할리우드존같긴 한데



닌텐도 존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조스영화 촬영지같은 곳이 있는데...여기에 어트랙션은 나는 안봤는데

그렇게 재미있다고 한다

(나는 안탔음)


닌텐도 쪽으로 가다가 12:00이후에 오라는 말을 듣고 그냥 발을 돌렸다

그러다가 공룡존으로 들어서게되었다


여기서 어트랙션을 하나 타긴탔는데 나중에 다시 방문해서 탄것이었다..


공룡존 레스토랑에서 음료수를 하나 시켜먹음



그레이트 회복약이라는 음료수를 시켜먹음



식당 내부는 이렇다


들고 가면서 먹었는데 맛있긴 했다


공룡존에 들어서기전에 보았던 스톤헨지가 마음에 걸려서 

그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왠지모르게 해리포터 존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톤헨지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나무들이 이렇게 생겼다


어? 어디서 많이 봤던 자동차아니야?


여기가 바로 해리포터존이었다


해리포터존은 의외로 넓은 곳이었다

여기에 다양한 상점이 있었는데...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가 의상실





상점들을 구경하다가 해리포터 성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기에 어트랙션이 있는것 같았다

여기 어트랙션에 겨우 들어갔다

사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음

오전 11시였는데 해리포터존에서 나오자마자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음

사물함 고르는중



이렇게 움직이는 그림들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게됨...




진짜 디테일이 살아 있었음


여기 포비든 저니는  USJ에서 진짜 강추하는 어트랙션중 하나인데 정말 해리포터와 함께 지팡이를 타고 날면서

마법으로 악당들을 퇴치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진짜 영화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들었음


기념품샵에서 해리포터 기념품을 하나 사긴했음

부엉이가 귀여웠다


해리포터존에서 나오면서 공연도 봤음


그리고 12시가 다되어 닌텐도존으로 갔다


닌텐도 존에는 역시 사람들이 많았다


야~~닌텐도의 세계로~~~


정말 색감이 예쁜 world였다



진짜 유튜브로 보던거보다 훨씬 색감이 예쁜듯



여기는 다른 어트랙션보다 줄이 좀 없어보이길래 탄곳이다

사실 안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음






아마 3D안경을 쓰고 타는 카트라이드였는데 사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3D효과가 생각만큼 생생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카트라이드를 타고난후에 밧데리가 나갔다

이때가 12시 30분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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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3-28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참 재미있어 보이네요.한국에세도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등이 OPEN할 게획이 있었다고 하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되었단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위 사진들을 보니 한국에도 있으면 굳이 일본 오사카나 중국 상해로 갈 필요가 없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sojung 2026-03-28 04:07   좋아요 0 | URL
예전에 화성에 생길뻔했다고 하는데 10년전 뉴스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유니버셜스튜디오 생겨도 진짜 좋은 아이디어일거라고 봅니다
해리포터 어트랙션때는 진짜 제가 해리포터가 된것 같고
쥬라기 더 라이드때는 제가 쥬라기공원 출연한 박사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런 놀이공원이 있어야~어린꿈들이 더 큰뜻을 펴지 않을까~이런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