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 생각의 잡음 -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장진영 옮김, 안서원 감수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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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 상황과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열심히 읽은 책이다

이 책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렇다

아무튼 간단하게 표현하면 이렇다..

그리고 다니엘 카너먼은 잡음을 진짜 싫어한다

거의 잡음이 공공의 적이고

개개인의 개성을 불사해서라도 '잡음'을 '잡설'그 자체로 취급하고 버리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나온것이

<결정위생>이다

결정위생은 여러방법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된다

나같은 형은 '잡음' 그까이거 있어도 되지 않냐고~보는 인간인데

역시 다니엘 카너먼은 정말 강경하게 '잡음'을 싫어하고 저주한다

그렇게 사시다가 90세에 스위스에서 조력사망을 선택한걸 보면.....

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세상이 갑자기 회색빛으로 보였을까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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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1-0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뇌과학 책이라니 어렵게 보이네요.소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jung 2026-01-01 18:30   좋아요 0 | URL
네 한번 읽어보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Jennifer thorne이라는 작가의 diavola를 읽고 있어요

이 작가의 책이 좀 흥미롭게 보이긴 하네요

이 작가는 원래 배우지망생이어서 뉴욕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다가 갑자기 작가로 전향했다고 해요

표지가 무서워서 봤는데......

그다지 무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느 부유한 (아주 부유한 정도는 아닌듯함) 가족의 여행중 일어난 이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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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2-27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것처럼 표지만 보면 무슨 공포소설 같네요ㅋㅋㅋ

sojung 2025-12-27 00:58   좋아요 0 | URL
그다지 무섭지도 않은데 표지만 저렇게 무섭네요
 

사랑이 없는 곳에서

피운 꽃이


더 낭만적일거라

생각한거요?


그대 없는 곳에서

핀 꽃은

내게 

아무 의미가 없소


차라리 

나에게 

줄 사랑을


남에게

주시오


이말이

차갑게

들리거든


당신에게

가겠소


(마지막 문장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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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것은

'몸' 이었습니다


그대가 있음으로

생겨난


'몸' 이었습니다


방 한구석에서

공상하는 

'몸' 이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에 먼저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몸이었습니다


당신이 

어디쯤 에선가

기다리고 있겠죠


저는 

환하게 웃으며

마중나가

있겠습니다


(추운날에 퇴근후에 방구석에서 자다가 쓴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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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ctor's Mistress : A totally addictive psychological thriller with a breathtaking twist (Paperback)
Daniel Hurst / Bookouture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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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음

다니엘 허스트라는 작가 이름은 이상하게 전에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이 분은 책을 출판하신 분은 아니고 아마존에 계약을 한 작가라고 한다
나는 여자들에게 평소 비호감형일거 같은 fern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렇게 흥미롭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를 존경할 정도다
작가는 참 이 여자의 삶을 역시 녹록치 않게 만드는데 천부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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