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갤럭시 탭을 고치러 삼성AS센터에 갔다.
밧데리가 나가고 메인보드도 불량할 수 있다고 했는데
밧데리만 우선 교체해 달라고 했는데 메인보드를 교체 안하길 잘했다.
메인보드가 8만원인데 괜히 교체해서 돈나갈뻔했다...그동안 저장해놓은 어플도 다 없어져버리고
밧데리만 교체하니 7만원정도 나갔다.
이제 갤탭으로 공부해야지
셀프염색을 했다..
초콜렛브라운으로 약간 갈색빛만 돌게 염색했는데
괜춘하다
요즘 셀프헤어스타일링에 꽂혔다..
쿠팡에 먹을것을 샀더니 식비가 약 30%절감되는 것을 느낀다.
생수도 한달치를 샀다. 한달치가 약 2만원 밖에 안나간다.
과자, 주전부리, 라면을 싸게살수 있어 너무 좋다
그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씨몽키어항에 약 5마리들이 헤엄치고 있는것이 보였다
그동안 집안에서 종적을 감추었던 TV리모콘이 매트리스 밑에 깔려있는것을 발견했다.
뜨거웠는지 밧데리는 다 방전된 상태였다.
덕분에 올레영화채널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