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업무환경으로 지겨움을 많이 느끼던차에 여행을 떠났었다

그리고 돌아온후 뭐가 달라진게 있을까? 의구심(?)을 품은채.......
그러나 달라진것은 전혀 없었다
약간의 우울증도  그대로이고
그래 뭔가 많이 달라진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겠지
그렇게 많은걸 기대하는 내가 이상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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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가기로 마음을 바꿨다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는 그냥 도쿄를 이번에 가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다

아무튼 별다른 이유는 없다


여행 가이드를 보면서 일정을 짜봤다....

1st day- 아사쿠사 관광

2nd day-요코하마 여행 

닛신컵라멘박물관 방문

요코하마 시내 구경하고 요코하마에서 1박함

3rd day- 시부야역 도착해서 시부야나 하라주쿠 관광

4th day-시부야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간다


일단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진에어를 타기로 함)

그리고 아사쿠사역에서 1박

요코하마에서 1박

시부야역에서 1박 (여기는 한국식)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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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한 직장을 나왔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것 같다.....

미용기계 (좀 비싸고 부럽기 그지없는 장비긴 했지만) 에 둘러싸여 있는것이 나의 일인가 의문만 들었다
나는 정말 의사답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나~~~~~그런 의문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던 시점이었다
정말 의사다운 일을 해야겠구나 싶다
우선 좀 대만여행을 갔다와야겠다
내일은 대만여행 계획을 짤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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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는 정말 글을 잘 쓰시는 분인것 같다

donna andrews는 다른 소설에도 많이 소개가 된 분인데

요즘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음

새들을 의인화한 추리소설이다



이 책은 시리즈물인데 1권이 재미있었는데 2권을 아직 안읽었음

그래서 이번에 읽어볼려고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을 영문판으로 읽어보려고 샀는데

정말 재미있다

이 책 저자 Steven levy는 정말 유명한 과학저술가인데 전에 이 분책을 몇권 읽어본것 같다

아무튼 hacker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잘 쓰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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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y -비행기

2nd day- 새벽에 공항이나 구경하다 시내로 가서 구경

단수이가고 야시장구경

3rd day- 타이베이 101가서 구경 박물관 방문

그리고 공항으로 다시감

4th day- 새벽에 서울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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