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촌호수옆 까페에서 모임이 있었다

일요일이여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경알못이었지만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했음
앞으로는 좀 재미있게 해보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더 든다

어떻게 하면 좀 재미있게 해볼수 있을까??


고민을 나름대로 해보고는 있는데

일단 다음에 이 책을 가져가볼까 싶다














록음악의 역사를 경제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그런데 과연 이 책이 모임에 오신분들의 취향에 적합성이 있는지 의문에 의문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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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명한 회사에서 필러 3종류를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내가 오늘 직접 또 셀프시술 좀 해봤다
턱필러0.1cc 
콧대 높이는데 0.1cc
입꼬리필러 각각 0.1cc
애교필러 각각 0.15cc
생각보단 잘하지는 못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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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답답한 마음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공부를 나름대로 많이 하면서 실리프팅에 대한 나 자신의 방법이 있는것 같음

물론 나중에 좀 따로 자세히 배워야 겠지만


가장 중요한 라인이다...

바로 팔자주름과 마리오넷 라인

물론 팔자주름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그런데 은근히 마리오넷 라인은 신경쓰임

그래서 이 두라인을 중점적으로 끌어올려주는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턱라인(jawline)을 고르게 해주는것이 또 중요한데

여기에 잘쓰이는 실은 주로 당기는 힘보다 그냥 라인정리하는데 좋은 실이 있어서

그런 실을 쓴다....

(종류가 여러가지임)

그리고 얼굴이 좀 많이 쳐져서 확~올려주고 싶으면 턱에서 골막까지 올려주는데

그건 좀 날카로운 실을 쓰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실리프팅은 얼굴을 예쁘게 만들어준다기 보다는 더 젊게 만들어준다는

시술에 더 가깝다

필러는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넷같은 중하안부 교정은 더 젊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왜냐면 나이가 들수록 하안부 지방이 쳐지기는 하지만 지방양이 전체적으로 줄어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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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 아주머니 하안면 필러를 해드렸다

마리오넷이랑 턱쪽 주름이 심해서 필러 2cc로 약간 채워드렸는데

용량이 부족한것 같았음

나중에 팔자주름 필러도 받으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괜히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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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학회를 갔다왔다

이번학회에서 가장 열심히(?) 들었던 강의는 실리프팅이었다
특히 민트실리프팅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다
실리프팅도 곧 잘해야할텐데......
아무튼 골막에 고정점을 만들어 fixation시키고 늘어진 볼살을 리프팅시키는 
방법으로 해보고는 싶은데....언제 하게 될지....
필러나 좀 계속하다가 나중에 할까~ 이런 생각도 들고
(물론 당분간 비만센터에 있겠지만)
오늘 비만약브로셔도 많이 얻어왔음
역시 비만강의도 함께 있어서 브로셔가 암튼 많았음
ㅎㅎㅎㅎ
토피라메이트 먹고 기분장애와서 힘들었는데
과연 처방해야하나 고민중....
그런데 그약먹으면 변비는 없어지는걸 느꼈다
아무튼 신기했음
(변비약 마그밀은 효과를 증강시키라고 넣어주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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