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슬픈 인간들이 있다
생각만해도 슬픈 느낌
그냥 나는 이름만 (그것도 가명) 알 뿐이다
그런데 왜 마음이 슬플까?
그 아이는 자신을 이제 잊어버리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뒤돌아서서 비웃겠지
그래도 왠지모르게 슬프다
그의 존재를 알았다는것 만으로
나는 그 이미지만을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그의 그때 그 이후의 모습은 철저히 알려고도 않하고
모두에게 잊혀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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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자동차관련 부품..2차전지... 반도체 쪽이 오를거 같다...ㅋㅋ

그래프가 갈매기 패턴이다가 이제 계단식으로 올라갈것 같은데...

물론 계단식으로 어느정도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갈것 같긴하다...(진짜 뇌피셜이다 )

물론 뭔가 안좋은 일이 있으면 다시 내려가겠지

그런데 그래도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니깐 이제까지 많이 내려간게

만회가 되는 시점인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종잣돈만 많으면 주식을 몇개샀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안샀다...

역시 저번에 읽은 2040미래예측에서 반도체산업이 계속 발전한다던가 하던데

오르겠지 뭐~~

오전에 집에서 그냥 핸드폰 HTS로 매매를 하는데

왜 나는 고점에서 더 올라가길 기대하는 이상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고점에서 뭔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보는건지...

뭔가 내 사고방식이 너무 이상한것 같음 (나만 그러는건 아니겠지)

다행히 그냥 손절을 쳐서 아무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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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이상하게도 오전에 제모환자만 맡기길래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병원에 제모환자가 3/4이상 되었다
나는 제모시술이 그렇게 하고싶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제모를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브라질리언 제모가 너무너무 많았다
브라질리언 제모....
그거 진짜 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정말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모를것 같은 시술중 하나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브라질리언이 많은지....
그것도 장갑끼고 같은 여자 회음부도 약간 젖히고 한다...
약간 쪽팔린다 
오늘은 여자들이 또 훈도시같은 팬티를 많이 입고 왔던데...
완전 정말 이제껏 본 야한팬티 중 하나였다....
진짜 이 시술을 뭐라해야하나....
의사가 하는 시술중 쪽팔림이 어쩔수없는 시술.... 브라질리언 제모....
정말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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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봤는데 결과는 당일에 나오는것 같다

솔직히 시험이 쉽진 않았다

그래서 합격하더라도 겨우 점수만 맞춰나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점수가 잘나왔다

그런데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한 다섯문제를 좀 어렵게 냈으면 진짜 ~~의외로 어려운 시험이 될뻔했음...

나도 이제 부업으로 보험설계사를 하고 싶다만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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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보인다

나도 모르게 겨울철간식을 아주 많이 검색했음 ㅋㅋㅋ

나중에 이거 먹어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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