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이상하게도 오전에 제모환자만 맡기길래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병원에 제모환자가 3/4이상 되었다
나는 제모시술이 그렇게 하고싶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제모를 많이 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브라질리언 제모가 너무너무 많았다
브라질리언 제모....
그거 진짜 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정말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모를것 같은 시술중 하나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브라질리언이 많은지....
그것도 장갑끼고 같은 여자 회음부도 약간 젖히고 한다...
약간 쪽팔린다 
오늘은 여자들이 또 훈도시같은 팬티를 많이 입고 왔던데...
완전 정말 이제껏 본 야한팬티 중 하나였다....
진짜 이 시술을 뭐라해야하나....
의사가 하는 시술중 쪽팔림이 어쩔수없는 시술.... 브라질리언 제모....
정말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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