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11AM 사이 병원면접이 있음

면접보고 홍대쪽 산책 (병원이 홍대근처에 있음 ㅋ)
집에서 할일
냉장고 정리 ...냉장고 아무튼 정리가 시급함....
엄마가 반찬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반찬통도 다 정리해놔야 겠다
이마트 쿠폰이 있어서 이것저것 장도 봐야겠음
그리고 집앞 까페에서 간단한 독서와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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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학회 갔다왔는데

별건 없었음.....

필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다 

추첨해서 사은품을 받았는데 약간 난감하다

사업자등록번호를 문자로 보내야 병원으로 찾아온다는 거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받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근무하면 그냥 거기로 오라고 하면 될것 같다

(잠깐 고민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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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건 이렇다


성형(??)수술을 배운다??
물론 말도 안될거 같음

다른과 외래를 지원해본다
(얼굴보는건 좀 질렸다)

그냥 피부미용을 더 해본다

^^ 성형(??)수술을 배운다고 해도 어디 써먹진 않을거인데 ...그냥 경험삼아 해도 괜찮을거 같긴하지만
아무튼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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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가 뜨개질인데

구관인형 옷만들기에 한창 몰입중이다















이 책도 사야겠다

요즘은 취미가 너무 마이너적이라 고민되는 중이다.....

너무 행복한 고민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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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레이저실에서 딩가딩가(??)했음

그냥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부터 색소레이저를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하니깐 재미있었다
그래도 정말 신중하게 하였음 (안그러면 혼난다....병원현실)
그런데 아무튼 색소레이저는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의외의 시술에 들어갔다......
바로 입술필러.....
20대여자의 입술필러를 한것이다
아무튼 입술필러를 끝냈는데
색소상담 여드름상담 다 들어가서 상담하고 시술설계하고 그랬다.....
오늘은 대단한 날이었음 
내일은 어쩔련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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