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티셔츠와 레깅스를 샀다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하다)


티셔츠는 우크라이나에서 샀고 (그런데 etsy에서는 shop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는 않아요
물건을 사기전까지는 비밀로 하는걸 원칙으로 하나봐요)
레깅스는 캐나다에서 샀다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공방에서 샀네요
수공예품이라 오래걸릴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것들은 레진공예 용품인데 한 여덟종류인가 샀는데 삼만원 조금 넘었어요
일본 삿포로에서 샀는데요
일본은 국제택배비가 9천원으로 저렴하네요

그리고 이건 etsy에서 산건 아니고 요즘 해외에서 잘나가는 슬라임샵인 Newyork Slime에서 슬라임 두종류를 샀네요
색감이 정말 예쁜 슬라임

이건 제가 사자마자 품절되었더라구요
이제 돈 아껴야죠
너무 돈을 많이 쓴것 같아서 좀 후회된다~~~~~
요즘 해외직구가 이토록 쉬운데요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정말 주의해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