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모처럼 집에가서 많이 먹어버렸다.ㅠㅠ
3시경에 비빔국수를 어머니가 만들어 주셔서 먹었고
5시경에 어머니와 동생이 마트에서 장봐온 롤과 초밥을 흡입했다.
그리고 둘째가 7시경에 와서 함께 삼겹살을 싸먹었다.
그리고 둘째가 사온 크리스피 도넛도 2개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버렸다.
(크리스피도넛 한두개 쯤은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수준이다)
이제 본래의 식단으로 돌아가야 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