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이분책도 읽어보고 싶다
벵골(?)출신의 영국이민자 출신인데...
좋은 소설을 많이 쓰신듯 하다..
한글판으로는 4권이 번역되었다.(알라딘에서만 보면)
영문판으로도 읽어보고 싶당
우리나라 번역본들 을 나열하자면...
저지대 (가장 최근작)
축복받은집
그저 좋은 사람
이름 뒤에 숨은 사랑
블루칼라, 화이트칼라(이건 다른 작가와 썼나?)
그런데 내가 처음 보고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책은..
interpreter of maladies다..

이책은 우리나라에 축복받은 집으로 번역 되었다.
꼭 읽어보고 싶당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