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서 하는 타임크로싱이라는 투어(?)를 갔다


타임크로싱은 사도세자이야기부터 정조그리고 연산군까지 창경궁에 얽혀있는 사건들을 

궁녀를 따라가면서 듣는다



조선시대 왕들에 대해 듣고 있노라면

정말 잔혹하기가 그지 없는것 같다

거기에서 살아남을려면 어떤 술수를 써야했을까?


여기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 창경궁 제일 안쪽에 있는곳인데......

진짜 무서웠고 뭔가 한기가 가득한 느낌이었음



나인을 따라서 창경궁을 다니다 정조의 업무장소면서 숨을 거둔 장소가 나온다

궁전 안을 밝히는 불빛이 너무 묘하게 아름다웠던 같다


이 식물원은 가장 마지막 코스였는데

일본이 일제시대전에 왕족에게 준 식물원이라고 한다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음)



오는길에 달이 예뻐서 찍어봤다


너는 달을 보고 무슨 말을 하였느냐?

무슨 말을 했는지 말해보거라!


내 눈동자는 검고

너를 바라보고 있다


(사실 네 옆에 있는 가로등)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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