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늦게 일어났건만 호스텔의 배려로 약간 늦게 체크아웃을 했다

그런데 물론 난방은 껐다


후쿠시마역에서 간사이공항은 바로 JR열차를 타고 가면 된다


1시간여 정도 달리니 간사이 공항에 거의 다다르게 되었다


열차는 T1터미널에 도착했음...

T1터미널에서 전광판을 확인해보니 6:10pm열차가 7:40pm으로 예정시간이 지연된것을 확인했다

도대체 왜 이러냐~하고 이러다가

(그런데 지연된것이 오히려 다행이었음..휴~~)


전망대에 조종박물관이 있다길래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여기가 전망대가는 무료셔틀버스 타는곳


여기서 한국에서 가져온 마지막 간식을 먹었는데

간식에서 약간 구리구리한 냄새가 났다

아무래도 난방을 세게 틀어놓은 방에 두어서인것 같다



셔틀버스 안


전망대 입구

정말 한산한 곳이었다

박물관도 운영하지 않았던것 같고

굿즈샵만 있었음


전망대 층 뒷편에 이렇게 바다가 있음


각국 비행기 모형도 전시되어 있었음


전망대 풍경.....

고즈넉했다


전망대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음

비스켓산도라는 아이스크림

아주 맛있지는 않음


전망대에서 굿즈샵은 대충보고 그냥 다시 T1 aeroplaza로 돌아옴

여기에 라운지가 있었는데 

30분 쉬는데 600엔이고 커피와 음료수 무제한이었음


여기에서 커피한잔하고 충전도 하였음


자판기 머신과 탄산음료머신인데 30분동안 마음대로 먹을수있음


나는 커피 한잔만 마셨다

그리고 게이밍의자가 있길래 거기서 한숨 자며 핸드폰 충전을 함

딱 30분정도 쉬고 나와서 어슬렁 거리다가 옆에 가챠가 있어서 또 하나 뽑았다

가방에 달아보니 귀여웠음



다시 T1전광판을 보니 (이때가 오후3시였음)

피치항공 방향이 안나와있는거다....

난 아직 항공사에서 결정이 안났다 싶어 aeroplaza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녔다

그런데 3시 30분되도 피치항공 방향이 전광판에 안나와있길래...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피치항공은 저가항공이라 T2터미널에 있다는 것이다

아차 싶어서 얼른 T2터미널 셔틀버스 쪽으로 향했다


셔틀버스는 생각보다 자주 왔음 

아무튼 셔틀버스를 타니까 걱정이 좀 덜어졌다



아이고~저기에 피치항공은 T2터미널이라고 나와있구먼~



조급한 마음으로 T2터미널로 향하는 중


허어~ T2터미널가니 이렇게 피치항공과 제주항공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여기서도 약간 헷갈릴수있으니 주변 간판이나 표지판을 잘봐야 한다


결국 피치항공 인천항공 도착편을 발견하고 줄을 서려고 했는데...

직원이 키오스크로 먼저 하라고 요구했다

내가 몇번해봐도 안되길래...직원한테 여쭤봤더니 그제서야 줄을 서라고 했다


이때가 오후 5시경 휴~~~(차라리 7시 40분 비행기가 나았구나 싶었음)


체크인을 다 하고 이제 탑승장으로 들어섰다

간사이 공항 탑승장쪽은 이렇게 특이하게 탑승구향하는 쪽에 바리케이드를 쳐녾고 있다가 시간이 거의 다되면 방송을 하면서 바리케이드를 치우는 형식이다


여기 까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샀음

700엔정도 함



여기도 가챠가 많았다

그래서 몇개 뽑아보기로 했다



가챠를 몇개 뽑고 보니까


내가 타려는 비행기가 이렇다고 한다

그러니까 목적지의 이상기후로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회항할 수 있다는거...

아니 제주항공도 다~간다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피치항공만 못간다고 하는게 뭐냐고??

진짜 놀란 마음에 여기서 묵을 숙소와 다음 티켓까지 검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밍도 넉넉히 안한 상태에서)

마음이나 편하게 갖자~기장이 제일 안전한 선택을 하겠지~ 이런 마음에......

마사지 의자에 앉아서 마사지나 하였다


간사이 공항의 마사지 기계는 참..괜찮았다

일본답지 않게 마사지후에 꽤 개운하였다


7시 20분정도가 되니까...이제 인천가는 피치항공 승객들보고 탑승구로 들어오라는 방송이 떠서 얼른 그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가 제일 먼저 간듯하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간거여서 기념으로 찍어봄



저렇게 비행기쪽으로 가면 됨

피치항공은 비행기가 아담사이즈인것 같음

그래서 목적지 기류에 예민한것 같다



그런데 진짜 회항하면 어떠냐~~

이런 불안감도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아까 탑승장에서 뽑았던 가챠들 ㅋ~~


비행기표를 비싸게 주고 샀는데..

음료수를 무료로 못받았다


인천공항 도착했다는 방송이 나와서

기쁜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러다가 이제 곧 이륙한다는 방송이 나왔는데...

왠걸...이륙하는 충돌이 느껴지다가....다시 날고 있는걸 느꼈다

다시 방송이 나와서 들어보니

아까 이륙시도를 하다가 잘못되서.....다시 더 이륙한다고 했다

second landing을 하고나서 드디어 안전하게 도착했다



다행히 10시 이전에 도착했다

짐도 빨리 나와서 다행이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