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우케쓰는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와 해외에서만 팔린 부수만 합산해도 수십억을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소설을 쓰는것은 쉽지않다
'이런 소설을 써봐라~'하고 권유를 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읽으면서 정말 역대급으로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할로윈이 지난 다음에 읽었는데
진짜 무서웠다
(요즘 kindle에 복사하기 기능이 있으니 복사해서 챗지피티에 해석하면 어려운 문장은 해석되니까
한번 읽어봐도 될거 같다-문장을 지정해서 형광펜과 복사하기와 자동번역기능이 뜨는데...챗지피티에 붙여넣기 해서
번역시키면 문장이 자동해석된다)
밤에 읽어보면 진짜 공포심이 심해진다
그동안 봐온 일본미스테리가 다 떠오르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