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잠깐 갔다왔다

집은 여전했는데 잠은 안잤음
내가 감기증상이 더 심해진것 같아 그냥 얼굴만 보고 가기로 했다
새벽4시까지 버스터미널에 있었다가 버스를 타고 서울로 다시 올라갔다
버스터미널은 자정까지 북적이다가 새벽2시넘어가면서 급속도로 조용해졌다
좀 있다 올까 했는데 그냥 새벽4시차타고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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