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너무 복잡할거 같아서
광주에서 잠깐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많이 변해있었다
전에 잘 가던 목욕탕에서 목욕좀 하고
(목욕탕이 완전히 리뉴얼되어 있었다)
엄마랑 커피숍에서 커피도 마셨다
엄마가 반찬좀 가져가라고 하셔서
반찬을 가지고 왔다 ㅎㅎ (지금 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