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냥 우연히 읽게된 책인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책이 3부작의 1권인데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것부터 시작된다

물론 첫장면에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른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가족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 구심점에 어떤 인물이 있는것 같음

나도 이런 소설 써보고 싶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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