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서촌 대림미술관에 갔다왔다

경복궁역 쪽에 까페도 많고 젊은이들도 많았다

미스치프 전시회는 정말 사실 볼게 많은 전시회였음

정말 강력추천하는 전시회다

그런데 좀 진짜 보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

아무튼 뭔가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작품도 많았음

나같은 경우는 뭔가 자세히 보고 싶었는데

약간 골때려서 그냥 넘어가버린 부분도 많다...

강심장이신 분들은 좀 자세히 볼수도 있을거 같음

(나같은 경우에 좀 자세히 볼려다가 그냥 쓱~지나가 버린 작품도 많다)


커피쿠폰을 공짜로 받아서 근처 '미술관옆 까페' 라는 곳에서 커피를 먹었다

여기에서 코스타리카,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원두에서 하나 골라 마실수 있다

나는 브라질을 골라마셨는데 정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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