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별로 없었네~~

제모랑 보톡스 했다

늦게 젊은 여자가 입술필러를 받았는데 다른 원장이 했다

나는 옆에서 보고 있었다


요즘 나는 얼굴 분석을 대충 이런식으로 하고 있다

얼굴을 먼저 보면 '뜨아~~or 띠용~~'ㅋㅋ

아무튼 잠깐 보고있음


내가 좀 맹한고로 이렇게 보게된다

인공지능이 머신러닝하는 단계를 거치게됨

1 얼굴이 작다

2 눈이 크다

3 안경을 쓰고 있다

4 얼굴 비율-대충 적당

5 전에 입술필러를 한것 같음


아무튼 내가 시술하지는 않았음...

그런데 보통 별다른 특징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아랫입술 체리포인트 양방향에 넣어주는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일반적임

아무튼 러시아 립필러라고 있는데 이런경우 그런방식이 어울릴것 같지만

원장이 필러를 소분해서 놓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나도 뭐라 소리듣는것도 싫다

러시안 립필러하면 또 많이 찔러서 아프다고 나중에 뭔소리 나올까봐 좀 그렇고....

아무튼 이 병원은 일반적인 방식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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