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 갔다왔다

그런데 거의 12시 40분에 도착했다 (코엑스 전시장에)

그리고 학회장에는 오후 1시에 도착했다

막 도착하니 점심이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점심을 먹었다

ㅎㅎ~

그리고 강의를 한 섹션을 들었다

참 에스테틱 관련분야는 자꾸 들으면 그말이 그말같다

뭐 딱히 새로운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회를 가면 볼펜이나 노트등등

가끔 필러나 실도 얻어올때가 있고

가끔 와인이벤트에도 당첨되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가끔 도시락 외에도 쿠키나 커피..초콜릿 등등

먹을게 가끔 잘 나옴


요즘 아마존에서 책을 꽤 많이 사는것 같다

이번에 산책

<캐치미 이프유캔>의 실제 주인공이 쓴 책이다

그래서 보고 있는데 첫장부터 너무 재미있는것 같다

요즘 보이스피싱이다 뭐다 말이 많고 머리아프고 

아무튼 그렇다...

사기가 정말 많은것 같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좀 도움이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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