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그림책 전에 갔는데

입장료가 2만원이었음

그냥 지불하고 들어갔다

정말 재미있었음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영상도 봤는데 정말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테라로사에서 초콜릿바와 커피를 마시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