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그림책 전에 갔는데
입장료가 2만원이었음
그냥 지불하고 들어갔다
정말 재미있었음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영상도 봤는데 정말 뭔가 감회가 새로웠다
테라로사에서 초콜릿바와 커피를 마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