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렸다
동대문시장옆 까페에서 카이막을 팔길래 먹었다
가격은 아주 비쌌다
카이막은 처음 먹었는데
아무맛이 없었다
그래서 벌꿀과 함께 먹는것 같다
이것저것 예쁜 소품이 많았음
뭘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가끔 와보게 될 곳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