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의외로 재미있다
이 책의 저자 Isabella maldonado는 전직 FBI인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읽고 있다
이 책을 정말 추천하는데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 충격적일수도 있다
좀 무서울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데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니 ㅉ ㅓ ㅂ
(어쩔수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