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장은 지극히 routine적인 life style을 영위해간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가 언제부터 그래왔는지는 모른다
'매너리즘'에 빠질만도 한데
항상 웃는 얼굴과 약간 vicious한 personality로 일관적인 그의 업무자세는
그의 내면이 단순함과 복잡함을 넘나든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나도 그와 함께 routine  pattern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중.....
그의  삶에 대한 도발은 과연 언제일까?
Sunday? OR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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