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수영을 잠깐했는데 잠수하며 25m 수영하기 또 성공했다 그리고 일요일에 헬스를 갔다 러닝머신을 9.5속도로 5분 성공하고 지쳐서 5.5로 줄였음 (아마 km/hour 일것임) 그런데 옆에 있던 여자가 9.5로 15분정도 하는걸 느꼈다 진짜 대단했음 인간의 의지는 무섭다는 것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