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
지금 무슨생각으로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
어떻게 도와줄수도 없고....
물론 나를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을 정말 화사한 필터로 보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꽃길을 걷게 해주고 싶은 나.....
ㅎㅎㅎㅎㅎ
분명히 언젠가는 꽃길을 걸을만하다고 
용기를 내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속으로 외쳐봤자 소용도 없고....
왠지 내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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