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표지는 파란색
2권 표지는 빨간색이다...
2권은 나온지 얼마안되었다 ㅎㅎ
같은 주인공 millie라는 20대 여자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녀의 특별한 남자친구도 등장한다
이 여자의 특이한 점은 범죄를 잘 저지른다는 점이다....
그것도 자신이나 약한 여성(?)을 괴롭히는 남자들을 죽인다 ㅋㅋ
아주 치명적인 여자라고나 할까?
이 책은 정말 첫장부터 왠지 재미있을거 같았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있었다...
코믹하면서도 스릴러적인 면이 있으면서 재미있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