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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복을 만들어봤는데
재미있었다
약간 지루했다^^;;
오늘은 별로 기분이 좋은 날이 아니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답이 안나왔다
그냥 내 머리속의 뭐가 답답한가보다......
이런 생각이 든다.....
요리나 해볼까 생각이 들어서 레시피를 찾아보니 하고싶은 요리 몇개가 보였음....
그런데 나중에 만들어야겠다
엄마가 반찬을 몇가지 보내주셨고 과일이랑 햇반등등을 보내주셨는데
아마 보름동안 먹을거 같다...^^
아무튼간 기분전환을 시도해야겠삼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