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료의사랑 진료실을 같이 썼다

그 의사는 정말 초보의사였음
그래서 내가 이것저것 조언도 해주고 그랬다
갑자기 별로 할말이 없길래  요즘 비트코인이랑 주식시장이야기를 하니깐
대답이 아무튼 좀 똑똑한 느낌이 들었음
아무튼 거의 안다는 이야기였다

오옳~~~
정말 똑똑하네 ~~
그리고 요즘 시술 이야기 했는데
요즘 시술 다 안다고 그러는거다~~
내가 MBTI물어보니깐 ISTJ라고 하는데
ISTJ가 구라를 잘치는 형인지 모르겠다 
ㅋㅋ

그냥 오늘은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도 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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