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에서 레이저시술만 주구장창 해야하는지 아니면 진짜 진짜 필러나 실리프팅 같은 시술하는 병원으로 빨리 옮기는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 고민중이다
원래 내가 편하게 살려는 인간인데~~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이거 아니면 저거 이렇게 생각하니
뭔가 심하게 골머리를 껴안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