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드라이브를 갔는데

그냥 가까운 과천으로 갔다

과천에 농원까페가 있다길래 갔는데

길이 좀 복잡했다 ㅠㅠ

까페는 정말 자연속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가격이 정말 비쌌다

그래서 그냥 거기 테라스에서 구경하다가 옴

잠깐 이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냥 웃음이 나왔다

또 어차피 서울로 돌아가면 답답한척하겠지만

교외로 나와서 자연을 벗삼아 있으니깐 

뭔가 깨달음을 얻는것 같다


며칠후에 시험이 있다

바로 보험설계사 시험인데

잘봤으면 좋겠다.....

문제집 해설서 보고 있는 중인데 

용어가 약간 생소한데 자주보면 외워지는것 같다....


요즘에 잠깐 경기가 반등한다길래

모 반도체에 100만원을 넣으려고 하는데

꼭 돈을 조금 벌었으면 좋겠다

생활비로 좀 써야겠다....

15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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