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섭다......

내가 1개월 더 병원을 해야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역시 너무 무섭다...

오늘 원장님 표정이 ...뭐라 해야할까??

유추해보시오

원장님이 오늘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단서 :지금 저는 독방에서 지방분해주사라는 단순작업을 하고있습니다

1년더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말씀 드려야 겠다

아무래도 그만 두고싶고....

후임자가 올때까지만 할려고 한다.....

이렇게만 말하려고 한다....

내일까지 일한 급여는 주겠지

설마 안주지는 안겠지...

내일 오전 업무 일단 정리되고 나서 말씀드리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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