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로 마음에 안드는 환자 한분이 있었음....

얼굴표정이 자제가 안되었음 (속은 붉으락 푸르락)

그래도 어찌어찌하게 보냄


마크뷰를 보고 있는데...

왜 병원에 다니면 다닐수록 피부가 안좋아지는 사람이 몇명 꼭 보이는지 ??


모임을 만들려고 하는데

경제도서 읽기 모임이다

모임만들기 과정도 등록했다 

그리고 레이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책을 읽고 있음

그리고 나름대로 강의를 하려구하는데 

나름 수요가 있을거 같아서 생각해둔것임...

<15분강의>해서 A4용지에 정리하면서 할까 생각중이다

근데 나도 잘 모르긴 하는데.....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었으면 조켔는데 어떡하냐?

아니면 나보고 강의하니깐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떡하냐?

나보고 공부가르친다고 코미디하냐고 볼펜던지는 사람있으면 어떻게하지?

하지만 뭐라하는 사람없으면 그냥 진행할예정임 

우선 주식이나 코인을 잘하는게 목표이고

모임을 올까하는 사람들은.....

산업이라던지....정치와 경제 관련성이라던지.....국제정세라던지...

이런흐름을 알고싶어하는 분들이 올수도 있고...

나도 그러니깐...

이런 흐름에 대해서 잘 알자고...잘 살아보세하는 마인드로 

모임을 만드는것이 중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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