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본곳은 가지말까 생각중
원장님 프로필을 안보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깐 S대출신에 아무튼 노답임......
아무튼 그렇다......
약간 조급증도 나고 그렇다......
아무튼 나름대로 잘 해봐야지 어쩌겠냐.....
그리고 오늘 면접본곳에 혹시 제모레이저 뭐쓰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ㅈㄴ 안좋아하는 레이저를 쓴다고 했다
눈에도 안좋고 프로브도 ㅈㄴ ㄷㅈㅂㄱ 싫은 그 다이오드 레이저....
아무튼 더 면접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