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왈...보건소에서 오늘까지만 운영하라해서.....
오늘이 병원 운영 마지막날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늘 열씸히 일했다
환자가 정말 많았다.....
그런데 조금 많이 힘들었던거 같다......
그냥 왠지 모르겠다....
이번직장에서 마지막 근무인데 새로운 기분도 들고....
어차피 새로운 직장에 가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