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에서 주로하는 수술들에 대한 책이다

나는 수술은 몇번 받아봤지만 더 이상 수술을 받기는 싫다

이 책에 보면 요즘 성형외과에서 하는 수술 대부분에 대한것 같음

(그냥 내 의견일뿐)

성형수술 잘 받는 사람들 보면 나보다 미적감각이 정말 높으신 분들 같다

나는 자신의 얼굴의 본인의 상상하에 의사의 도움을 원하는 분들 보고

정말 놀랐다








이 책을 보고 의사가 정말 유머감각이 풍부하다고 느꼈음

본인의 기술로 새롭게 재탄생한 사람들의 사연을 보다가

정말 웃을수 밖에 없다고 느꼈다

이 책은 성형수술 받기전에 읽을 책은 아닌것 같음

수술 받은 후에 봐도 괜찮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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