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회때 엑소좀 부스터가 당첨되었는데
이번에 직원에게 연락드려 엑소좀 부스터를 받아왔다
(원래는 외래에서 받아야 되는데말이당)
피부에 정말 좋다는데 주사로 더모톡신처럼 소량씩 놓기도 하고
그냥 얼굴에 프락셀하고 나중에 도포하기도 한다는데
아무튼 진짜 비싸긴 한것같다
한병에 정말 비쌈
이걸 세병이나 받았으니
더모톡신처럼 내 얼굴에 놔야 하는지 몰겠어
아무튼 병원에서 이런제품 사용한다는데 쉬운일만은 아니다
가격이 비싸도 가격대비 효과가 별로면 오히려 힘들까봐 걱정도 되는
것이 바로 고가의 스킨부스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