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까지 가는데 조금은 지루했다

임진강 어쩌구 팻말이 나오길래 정말 북쪽이구나 실감이 왔다

철조망도 쳐저있고 조금은 신기했다


파주아울렛에 도착하니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았음

그런데 서울과는 조금 멀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파주지역민들이 주로 올것 같은 곳임


커피도 마시고 여기에서 잠시 쉬었음

정말 쾌적하였다


옷을 보니 대부분 30-50만원 정도 하였다

돈이 있으면 여기서 쇼핑해도 좋을듯 하다

(이곳이 30~50% 정도 싸다고함)


파주에 구경거리도 많아서 다음에 또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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