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고싶었던 로즈와일리전.......
정말 다양한 전시물이 있었다
87세 노인이 그린 그림치고 너무나 발랄하고 귀여웠다
그림의 깊이는 가늠할수 없었지만
그저 귀여웠다는거~~~~~
테라로사카페는 내가 좋아하는 곳......
커피와 빵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