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김흥민>앞으로 온 택배가 있었다
난 어쨋든 가져왔는데
과자와 커피가 들어있었다
난 김흥민이 도대체 누굴까 고민했는데
동생이 좋아(?)한다고 하는 손흥민을 생각하곤
고개를 끄덕였다.....
커피는 액상으로 된 캡슐커피
커피도 편하고 아메리카노이면서도 액상이라서 그런지 풍부한 맛이 났다
과자도 바삭하면서 촉촉한 영국 과자맛이 났다
진짜 영국과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