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이즈

 마거렛 킨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팀 버튼이 감독했다

정말 재미있게 봤음

 

갈증

고마츠 나나 주연의 갈증

보면서 왠지 모르게 울컥한 영화

빅 아이즈 초반에도 갑자기 답답증이 생기던데

이건 뭔가 풀리지 않는 노답의 영화란 생각이 들었다

 

 

클림트

요새 정말 재미없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

영상미는 좋음

클림트의 젊은 시절 고뇌는 볼수 없었음

야한거 좋아하면 강추함 ㅎㅎ

 

호크니

예전에 찍었던 필름들을 모아 만든 편집영화

화가의 젊은 시절을 고스란히 볼수있었는데

꽤 볼만한 영화란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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