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를 좋아하진 않는데

모 파충류가게의 블로그에 갔다가 넘넘 귀엽게 사진을 찍어놓았길래

정말 이렇게까지 귀여운건지 기회가 있으면 사볼까~??이런 생각에 방문했다

 

그런데 그렇게 까지 귀엽지는 않고 정말 정말 징그럽다는 생각외에는 안들었다

 

'이런걸 무슨맛에 키우나?'

 

파충류는 거의 움직이진 않는데 시선을 돌리면 그때 샤샤샥 움직이는 것 같다

 

 고양이도 한마리 있다

블로그에는 여러동물이 있던데 나는 고양이만 보았음

 

같이 방문한 어느 커플이 진열된 상자들을 보던데

상자안에는 정말 판매용인 아기자기한 파충류들이 있었다

 

생각외로 귀여었다

조금 이상하게 찍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