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릉역에 갈때마다 비엔나커피에 들리곤 한다

저번에 먹은 아인슈페너

이것도 거품이 맛있긴 했지만 전에 비엔나에서 먹은 아인슈페너랑 달라서 보니깐

이건 그냥 아인슈페너고

아인슈페너 엘리자벳이 거품이 올려진거길래

이번엔 아인슈페너 엘리자벳을 먹음

 

 (이것이 본토 아인슈페너)

 크림이 특히 맛있었음

크림을 다먹으면 그냥 커피임

크림의 황홀한맛에 빠져있다가 다음엔 그냥 커피마시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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