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까페 듀쟈미 deux amis에 갔다왔다
듀자미는 프랑스어로 '두친구'라는 뜻
프랑스 꼬르동 블루 출신 제빵사가 만드는 빵이라고 해서 유명한 까페
디저트들이 가격대가 비싸다
ㅠㅠ
나는 저기 밀푀유 뭐라는 디저트를 먹기로 했는데 버터가 프랑스 산이란다
정말 기대된다
꼬르동 블루 출신 제빵사가 만든 디저트는 과연 어떨지.....??
먹기 편한 모양은 아니었지만 맛은 있었다
녹차크림이 정말 부드러웠다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