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무료버전 캠페인-자유의 날개-을 다했다
결국 밤새며 한적도 있었고
(정말 하다보니 새벽6시)
아무튼 정말 재미 있었다
그런데 정말 게임에 몰두하다보니 머리가 지끈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