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 생활 입문 가톨릭 클래식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지음,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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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들은 매일여러 가지 기도를 바치는 것이 참된 신심이라고 떠벌리면서도 같은 혀로 가족이나 이웃 사람들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타인을 무시하는 교만과 멸시의 언사를 서슴지 않습니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자신의 돈주머니를 풀어 선심을 쓰지만 원수를 용서하는 선량한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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