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언제 이렇게 날짜가 흘렀나요???@@
클나따!
저는 반도 못 읽었습니다?
이제 143페이지 들어가요. 밤에 읽으면 무서울까 봐 피했는데 이젠 피할 수 없겠군요.ㅋㅋㅋ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22-03-28 22: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놔 ㅋㅋㅋ 난티나무 님, 저도 밤에 읽으면 무서울까봐 오전에만 읽었더니 아직 못끝내고 있어요!!!

난티나무 2022-03-29 00:31   좋아요 1 | URL
제말이 그 말입니다. 밤에 어떻게 읽어욧 ㅋㅋㅋ
근데 이젠 어쩔 수 없어요 흑흑 28일도 다 가고 있어요….

책읽는나무 2022-03-28 22: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응? 캐리????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떠오르며 또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아요.
난티님 캐리캐리캐리편을 읽으시는군요??ㅋㅋㅋ
암튼 화이팅입니다^^

난티나무 2022-03-29 00:32   좋아요 3 | URL
응? 뭘까요? 환청이라 하시니 노래가 떠오르긴 합니다만 ㅋㅋㅋㅋ 그 캐리 아닐 것만 같은…ㅎㅎㅎ
화이팅! 🙏

거리의화가 2022-03-29 08: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중에는 오전에 읽을 시간이 없어서 맨날 밤에 읽었어요. 무섭지만 닥치니까 읽게 됩니다...ㅋㅋ 화이팅!

난티나무 2022-03-31 00:11   좋아요 0 | URL
저 오늘 다 읽었어요, 거리의화가님!!!!! 댓글을 이제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