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5-12-25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너무 궁금해서...
미설님은 한달전에 아기 낳으셨다고 하던데 난티나무님은 아직 소식 없으신건가요? 제가 요즘 알라딘에 못들어 오다 보니 소식에 너무 둔감해요..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헉 너무 늦은 인사는 아니겠지요?
 
 
난티나무 2006-01-0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늦기는요. 저는 오늘에야 새해 인사를 했는걸요.^^;;
산달은 3월이예요. 아직 좀 남았죠.^^
좋은 일 가득한 새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