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9-16  

난티나무님,,여기는 추석입니다,
난티나무님,, 여기는 추석인데,, 그곳에서는 송편을 못드시나요, 에고 많이 그리우시겟어요, 그래도 남편분이랑 아기랑 추석분위기 내보세요,, 보름달이 뜨겟지요, 소원도 비세요,
 
 
난티나무 2005-09-16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사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다른 날들과 똑같은 날들입니다.^^
보름달 뜨면 소원은 빌어야지요.
울보님도 좋은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