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 2005-06-23  

여전히 멋진 페이퍼가 가득이군요
이런저런 일들이 서재에 잘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알라딘에 없는 그림책, 여전히 멋진 페이퍼가 가득하군요. 두고 볼 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우리 더운 여름 날 잘 보내기로 해요~
 
 
난티나무 2005-06-2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리떠는 곰 비발님~~~^^
아이, 저 곰 정말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니깐요...ㅋㅋㅋ
멋지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쁘시죠? 날씨도 더운데...
여긴 며칠 너무 덥네요.
그래도 2003년의 42도 여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 33도...ㅎㅎㅎ
비발님도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감사합니다~^^